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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Wedding 스탠리 도넌Stanley Donen, 1951
줄거리도, 연기도 그냥 그렇지만 장면 두 개만으로 영원히 기억될 영화. 아, 처칠 수상의 따님(천장 댄스에 나오는 사진의 주인공)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음.

춤 보기...



Strangers on a Train 알프레드 히치콬Alfred Hitchcock, 1951

from en.wikipedia.org

로버트 패트맄을 연상시키는 곳도 있는 로버트 워커가 일찍 죽은 게 볼 수록 안타까워지는 작품.  '80년대의 코메디 버전 리메이크도 재밌지만 원작을 따르진 못함.  레이먼드 챈들러가 대본 쓰기에 참여했다고.  감독의 따님도 출연했고, 금발이 아닌 여주인공도 특기사항. 긴장감, 전율, 긴박감 등등의 단어가 떠오름.
 
 
Picnic 조슈아 로건Joshua Logan, 1955

별 얘기 없음...



The Stranger 오손 웰즈Orson Welles, 1946
천재 감독의 약간은 '잊혀진' 영화?  개인적으로 아주아주 좋아하는 에드워드 지. 로빈슨이 나와서 더 좋아하는 작품인지도.  웰즈의 더 유명한 작품만큼 기교가 돋보이거나 창의적인 뭐가 많은 건 아니지만 특히 영화 후반, 그림자와 구도로 만들어내는 무시무시한 샷들을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옴.


Italiensk for begyndere로네 셰르피그Lone Scherfig, 2000
Dogme 95에 속한다는 작품치고는 꽤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영화.  그 말이 에바의 의도대로 칭찬이라고 여기실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Bye Bye Birdie 죠지 시드니George Sidney, 1963

주절주절...



Win Win 토마스 맥카시Thomas McCarthy, 2011

이 달의 주인공?...

댓글 고맙습니다.

  1. 마가진 2012/01/20 07:07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탭댄스로 시작하여 옷걸이와 운동기구들을 이용한 멋진 춤을 보여주시는군요. (끝부분엔 손연재선수가 생각났습니다.^^;)

    두번째 영상은 깜딱 놀랐네요. 합성인가도 생각했다가 방안무대를 카메라와 동시에 회전시키며 촬영했나 싶기도 하고..)

    앤마가렛님은 정말 매력적이시군요.
    동영상에서도 노래를 잘부르시던데 실제는 더 잘부른다고 하시니.. ㅎㄷㄷ

    아! 하얀 머플러의 우아한 옷차림. 그 때 나중에 올리시겠다던 영화이야기가 이 영화로군요.^^;
    하지만 먼저 맛있는 크림브뢸레가 보이네요. 아.. 달콤함. ㅡㅜ;

    갑자기 이번엔 다가진이라 "사칭"해 볼까라는 생각이..
    ㅎㅎ 버릇되겠어요.

  2. 2012/01/20 07:17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ark 2012/01/26 09:11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가만 돌이켜 보면 옛날에 좋은 영화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야말로 명화라고 할 수 있는... 요즘이야 엄청난 제작비용을 들인 블로버스터, 하지만 흥행에서는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결코 명화라고는 할 수 없는 그런 것들이죠. 제가 너무 늙었나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아직 여행/출장중이에요.  생각보다 일은 많이 못했지만 그렇다고 제대로 쉬지도 못하는 나날입니다만 그래도 연말 기분은 냈답니다.  덧답글은 이번 주에 꼬옥~! ^^

이웃님 올 한 해도 건강과 사랑과 소중한 경험이 함께 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1. l e n a 2012/01/01 13:58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에바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마가진 2012/01/02 07:56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앗! 정말 장기 여행/출장이로군요. ^^;
    혹, 건강 상하시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네. 어디에 계셔도 최고의 새 해 첫날이셨길 바랍니다.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3. turtle 2012/01/03 02:01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출타가 길어지시는군요. 호텔 생활 길어지면 정말 힘이 들던데, 윗분 말씀처럼 건강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당고 2012/01/03 11:42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 저건 레종 담배 케이스에서 본 그 그림인데요! ㅎㅎㅎ

  5. mark 2012/01/05 06:23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여행 중에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