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utterfield 8 다니엘 만Daniel Mann, 1960
단편소설 작가로 알려졌고 생전에도 자신에 대한 평가가 실력에 미치지 못했다고 여겼으며 사후인 지금의 인지도는 더욱 낮아졌다는 걸 알고 저쪽 세상에서 아직도 분해하고 있을 존 오하라가 실재 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 원작. 두 번째 감상.
+ Mean Streets 마틴 스코르세지Martin Scorsese, 1973
+ District 9 닐 블럼캠프Neill Blomkamp, 2009
이것 역시 두 번째 봤는데 처음보다 좀 좋아지긴 했지만 뭐랄까 마음의 반응이 머리의 그것을 따라가지 않는 그런 영화? 남아공아국에 대해 좀 더 잘 알면 더 좋아질까 해서 처음 본 후 좀 읽기도 했는데도 거의 마찬가지인 듯. 내용이나 소재가 한국인에게 와닿을 거라서 좋아해야한다는 강박감을 더 느꼈을 수도.
+ Shall We Dance? 마크 샌드리치Mark Sandrich, 1938
+ Planes, Trains & Automobiles 존 휴즈 John Hughes, 1987
좋아하는 배우 존 캔디가 아직 영화배우로서의 페르소나를 완전히 세우기 전, 티비 코메디에서 보여주던 캐릭터가 많이 녹아있는 역활로 나오면서도 그만의 페이쏘스를 물씬 풍기기도 하는 작품.
+ The Heart Is the Lonely Hunter 로버트 엘리스 밀러Robert Ellis Miller, 1968
예전부터 보고 싶어하다가 이번에 처음 본 작품. <<리틀 미스 선샤인>>의 할아버지 앨런 아킨이 원톱 주연이고 후에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녀'로 더 유명해진 산드라 랔이 조연으로 나오는데, 아킨 님이야 뭐 워낙 연기파인 걸 알았지만, 롴 님은 후에 전성기이실 때 이스트우드 님 영화 외에는 작품을 많이 하시지 않은 게 참 아쉬워졌던 영화. 카슨 매컬러즈Carson McCullers가 20대 초반이던 1940년에 쓴 데뷔소설이 원작인데, 남부 고딕이라는 장르에 속한다고. 그래서 역시 남부고딕인 <<앵무새 죽이기>> 생각이 났나보다고 여겼는데, 이거 쓰면서 이 작가의 전기를 잠깐 살폈더니 하퍼 리만큼은 아니지만 이 분도 트루먼 카포티와 조금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참 그 카포티 발도 넓고 수완도 대단했던 듯.
+ Ivanhoe 리처드 소오프Richard Thorpe, 1952
아주 어렸을 때 주말의 명화 같은 프로로 본 기억이 가물가물 나긴 하지만 크고 나서는 처음 봤음. 선남선녀들이 나오니 눈이 즐겁기도 했지만 뭣보다도 보는 내내 몬티 파이쏜이 생각나서 (특히 말타는 장면마다)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영화.
단편소설 작가로 알려졌고 생전에도 자신에 대한 평가가 실력에 미치지 못했다고 여겼으며 사후인 지금의 인지도는 더욱 낮아졌다는 걸 알고 저쪽 세상에서 아직도 분해하고 있을 존 오하라가 실재 사건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 원작. 두 번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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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an Streets 마틴 스코르세지Martin Scorsese, 1973
+ District 9 닐 블럼캠프Neill Blomkamp, 2009
이것 역시 두 번째 봤는데 처음보다 좀 좋아지긴 했지만 뭐랄까 마음의 반응이 머리의 그것을 따라가지 않는 그런 영화? 남아공아국에 대해 좀 더 잘 알면 더 좋아질까 해서 처음 본 후 좀 읽기도 했는데도 거의 마찬가지인 듯. 내용이나 소재가 한국인에게 와닿을 거라서 좋아해야한다는 강박감을 더 느꼈을 수도.
+ Shall We Dance? 마크 샌드리치Mark Sandrich, 1938
+ Planes, Trains & Automobiles 존 휴즈 John Hughes, 1987
좋아하는 배우 존 캔디가 아직 영화배우로서의 페르소나를 완전히 세우기 전, 티비 코메디에서 보여주던 캐릭터가 많이 녹아있는 역활로 나오면서도 그만의 페이쏘스를 물씬 풍기기도 하는 작품.
+ The Heart Is the Lonely Hunter 로버트 엘리스 밀러Robert Ellis Miller, 1968
예전부터 보고 싶어하다가 이번에 처음 본 작품. <<리틀 미스 선샤인>>의 할아버지 앨런 아킨이 원톱 주연이고 후에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녀'로 더 유명해진 산드라 랔이 조연으로 나오는데, 아킨 님이야 뭐 워낙 연기파인 걸 알았지만, 롴 님은 후에 전성기이실 때 이스트우드 님 영화 외에는 작품을 많이 하시지 않은 게 참 아쉬워졌던 영화. 카슨 매컬러즈Carson McCullers가 20대 초반이던 1940년에 쓴 데뷔소설이 원작인데, 남부 고딕이라는 장르에 속한다고. 그래서 역시 남부고딕인 <<앵무새 죽이기>> 생각이 났나보다고 여겼는데, 이거 쓰면서 이 작가의 전기를 잠깐 살폈더니 하퍼 리만큼은 아니지만 이 분도 트루먼 카포티와 조금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참 그 카포티 발도 넓고 수완도 대단했던 듯.
+ Ivanhoe 리처드 소오프Richard Thorpe, 1952
아주 어렸을 때 주말의 명화 같은 프로로 본 기억이 가물가물 나긴 하지만 크고 나서는 처음 봤음. 선남선녀들이 나오니 눈이 즐겁기도 했지만 뭣보다도 보는 내내 몬티 파이쏜이 생각나서 (특히 말타는 장면마다)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영화.
댓글 고맙습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 정말 아름다웠죠. 누구나 젊은 시절의 남자로써 흠모를 안해본 사람 없었을 겁니다. (감히..)
네 마크 님께서도 흠모하셨군요. 눈 색깔까지 타고난 미인이었던 듯합니다. 이 분을 직접 뵙고 대화까지 한 분이 부모님 지인 중에 계셔서 그 자랑스런 말씀을 어렸을 때 들으며 자랐어요. ^^
아, 그러셨군요. 아무리 아름다웠던 미남 미녀도 세월이 가면 늙고... 그리고 우리곁을 떠났지요.
전 <자이언트>때의 테일러님이 순수한 느낌이 많아서 더 좋은 듯 합니다.^^;
아 그 시기의 테일러 님도 좋아합니다. 아이반호우와 버터필드 8 사이에 찍은 작품인데 아이반호우에 좀 더 가깝겠네요. 아름답고 상냥한(?) 여성의 모습을 역시 좋아하시는군요 마가진 님! ㅎㅎㅎ
오드리 햅번과 함께 미인의 대명사죠.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름까지 우아하다는.^^
감허 님께서도 두 미인을 좋아하시는군요~! ^^ 정말 이름도 우아하네요. 그리고 그게 본명이라니, 정말 타고난 미인인 듯합니다~ ^^
에바님. 새 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넘치도록 많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으악 마가진 님 새해 인사 늦어서 이젠 설이 되었군요. 겸사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_^
ㅎㅎ 전 늘 테일러님은 아름답다고 햅번님은 이쁘다고 생각하는 편. ㅎㅎ
에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찬 님 답글 늦었습니다~ 벌써 설이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