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_^


앗 좀 오래 떠나있었군요.  여행에서 돌아온 11월말/12월초부터 굉장히 바빠서 그랬는지 몸도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니네요.  ^^  근데 오늘 또 출발이랍니다.  (ㄹ님 혹 이거 보시면 비공개로 연락 주실 수 있으신지요~ㅠㅠ)  이번에는 업무도 좀 잡혀있어서 컴터도 가벼운 거 무거운 거 둘 다 가져가야 하지만 뭐 또 그 덕에 이웃님 편히 방문 할 수도 있으리라 기대합니다(댓글답글은 담주에...).  일이 아무리 많아도 연말연시 룰루랄라 할 시간은 좀 생기겠죠?ㅋㅋ



가족 누구에게 물려받았지만 거의 하지 않는 크리스탈 브로치인데 몇년 전 이 색이 딱 크리스마스에 맞는다는 걸 알고 12월이 되면 집안 어딘가에 찔러놓는 (예를 들면 스피커라든지...) 장식이 되었었는데 최근 2-3년은 그마저도 하지 못해 서랍 안에 불쌍하게 ㅊ박혀있었지요.  사진 찍느라 보니 크리스탈 하나가 빠졌네요 글쎄. 힝.


반짝이는 거리의 장식보다도 더 눈부신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1. mark 2011.12.24 09:42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오래만에 돌아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여행은 좋으셨나요? 또 떠나신다구요? 조심해서 다녀 오시구요.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 에 바 2012.01.04 14:27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마크 님 늦은 답 드립니다. 네, 성탄은 잘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날이 하루이틀 더 늦춰지고 있네요. 그래도 주말까지는 돌아갈 것 같아요. ^^
      마크 님께서도 연말연시 좋은 시간 되셨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

    • markjuhn 2012.01.07 10:35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띠라고 하니 용같이 용솟음치는 한해가 되세요. :)

    • 에 바 2013.01.03 23:40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용띠 해에 용솟음은 아니고 입에서 나오는 불에 약간 데기도 한 한 해였던 것 같네요 ㅎㅎ 뱀의 해에는 꼬리같이 되지만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ㅎㅎㅎ

  2. 라가진 2011.12.24 10:15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아유.. 연말에 업무가 과중하신 것 같네요.
    아뭏던 다시 떠나시는 여행 건강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아.. 비공개로 연락을 달라시면 어떻게..??(농담. ^_^)

    정말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브로치군요.
    녹색은 나무 빨강과 흰색은 장식과 반짝이는 전구빛 그리고 금빛리본.
    이쁩니다. 에바님께서도 이쁜 성탄절 맞으세요.

    <ㅊ박혀>.. ㅎㅎ 에바님의 유머.^^*

  3. chan 2011.12.25 03:39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메리 크리스마스!
    아핫..크리스탈 하나가 빠졌는지도 몰랐어요. 월리를 찾아라처럼 찾아봤어요.ㅋㅋ 화려한 색이라 빠진 부분의 노랑이 눈에 띄지 않았나봐요. ㅎㅎ

    • 에 바 2012.01.05 00:27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히히 찬 님 매의 눈으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다행히 크리스탈 빠진 자리가 금색으로 칠해져 있어서 그리 흉하진 않지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4. 당고 2011.12.25 13:21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오랜만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에바 님은 언제나 바쁘시군요.
    그래도 건강 챙기면서 좋은 몸 상태로 출장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에 바 2012.01.05 00:30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당고 니임~! ^^ 네 이브에는 육체노동 플러스 불편한 이동을 했지만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그나마 조금 쉴 수 있었어요. ^^ ㅋㅋ 매일 바쁘다는 시늉과 엄살만 여기 부리고 있죠 뭐... 실은 바쁘다는 말 할 틈이 있으면 바쁘지 않은 거겠지요? 평균을 내보면 아마 여기 오시는 분 어느분보다도 제가 덜 바쁠 거에요. ^^ 안 바쁠 땐 완전 룰루랄라니까요... -_-

  5. cheap toms 2013.04.28 20:30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그 사람됨을 알고자 하면 그의 친구가 누구인가를 알아보라.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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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여름 여행기 1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여름 여행중 급히 필요해져서 세일로 건진 신발입니다.  이 색 외에 예쁜 연청바지색도 있었는데 그건 제 사이즈가 없었기에 두 색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었죠. ^^


사러 가기 전에는 나중에 실내화로 신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그러기엔 너무 아까워졌지 말입니다.  여하튼 돌아온 후에도 8월 한 달간 실컷 신어줬습니다.  코디를 다 올릴 수는 없구요, 신은 옷 중 여기 올라왔던/오를 걸 나열해보자면:
+ 나비 등 여러 색 프린트 된 마 치마 (03jun10)
+ 흰 면 가짜 랲 스커트 ('10년 9월)
+ 블로그에서도 인기 높고 저도 잘 입는 그 올리브-회색 스키니 청바지
+ 짙은 회색-카키색 마 여름 바지 (올해 6월 초)
+ 역시 여름 여행에서 산 라피스 색 골 진 긴 원피스 (올해 9월 중순)


TAG Scarves

댓글 고맙습니다.

  1. 마가진 2011.11.27 09:19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겨울로 가기에 이미 바랜 가을색에 칙칙함도 느끼는 지금, 눈을 산뜻하게 해주는 노랑색이네요.^^
    아, 저 독특했던 치마주름.. 그리고 차창밖으로 찍으셨던 파랗고 시원한 풍경을 다시 보니 눈이 시리네요.

    ㅎㅎ 저는 쫄쫄이 스카프에 한표~~

    도라지차 케이스가 매우 고풍스럽군요. 보라색이 이쁘다능.

    다음 포스팅에서 명함지갑 기대해 봅니다. ^^

    • 에 바 2011.11.29 20:23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안 그래도 이번 주에 제가 누군가에게 저 요즘 노랑색에 꽂힌 것 같다고 얘기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올해 주욱... 무슨 의미일까요? 어렸을 때 (초등 전) 아주 좋아하던 색이었는데요. ^^
      아고 링크 사진 일일히 다 보아주시는 자상한 마가진 님 고맙습니다. ^_^ 쫄쫄이 스카프에 한 표 적어두겠습니닷! ^^
      명함지갑은 좀 있어야 사진이 올라갈 것 같아요. 개시하려면 좀 기다려야 하기에요. 그래도 쓰기 시작하기 바로 전에 사진 박고 그 뒤에 곧 올리겠슴다! ^.^

  2. mark 2011.11.29 21:32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패션의 센스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건가요? 저는 항상 옷이든 구두든 입을 것을 사면 바로 후회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왜 이렇게 어울리지도 안는 것을 샀을까하고.. 옷을 입어도 폼도 나지않고.. ㅎㅎ

    • 에 바 2011.12.29 11:45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ㅎㅎ 마크 님 저도 어울릴 것 같아 사놓고는 후회만 하고 입지 않는 게 꽤 된답니다~ ^^ 근데 그렇다고 자신에게 맞는 걸 아는 익숙한 스타일만 하다보면 좀 뒤쳐지게 되는 것도 같아서 이렇게 '버리는' 비용이 다 교육비라고 ㅎㅎ 생각하기로 하고 나니까 마음이 좀 편하긴 해요. ^^ 근데 마크 님 사진 보니까 입으시는 것 다 잘 어울리시는데요? ^_^

    • markjuhn 2012.01.07 10:44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원 과찬의 말씀을... 그래도 듣기 좋은데요.

    • 에 바 2013.01.03 23:41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과찬 아니에요. 사진에 나오신 것 보면 포즈에서도 포스가 나오시고...^^

  3. chan 2011.11.29 22:55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우왕 전 사각 스카프가 너무 예뻐요. 저 네 귀퉁이에 그림이 다 재밌어요 , 저런 형식의 그림 좋아해요 ㅎㅎ 테두리에 파란색이 둘렀을 때 정말 상콤하고 기품있을 것 같은 빛깔이어요 >.<b
    노란 샌들도 귀엽네요. 앞에 엮인 부분 디테일이 좋아요.. 발에 노란색이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게 딱 한켤레 노란 신발이 있는데 힐이 너무 킬힐이라 한 두번밖엔 못신어봤지만 그때 느낌이 참 좋았거든요.
    암튼..보라색 명함지갑 보고 싶네요. 대충 상상으로 맞춰보고 있을게요^_*

    • 에 바 2012.01.01 21:39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사각 스카프 찬 님 보시기에도 합격이군요~! ^^
      노랑 샌들은 7월 말에 산 관계로 괜히 다른 거 신어도 될 거 8월에 일부러 그거 신을 일 만들어서 신고 다녔어요. 노란 색 크고 나서는 첨 발에 신어 본 것 같아요. 주황이랑 터키석색/아쿠아색은 있었지만 진짜 올해 노랑이 계속 눈에 들어와서 그런지 신고 다니니까 정말 기분이 가볍고 신나더라구요. ^^ 찬 님께서도 킬 힐 말고 다른 걸로 얼른 노랑 하나 지르시길... ^^
      보라 지갑 제가 봐도 예쁩니다. 얼릉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당...^^

  4. 당고 2011.12.02 10:34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우왕-
    신발이 정말 상큼하고 이쁘네요.
    몸에 좋은 건 정말 맛이 없어요...... 집에 배즙 있는데 써서 먹기 싫다는.....ㅠ

    • 에 바 2012.01.01 21:42 신고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당고 님 맘에 드는 신발을 사 기분이 좋아요~ ㅎㅎ 실은 제 신발은 검은 색 빼면 거의 없는데 (다들 그러실 거라는 짐작...) 이런 색이 기분을 정말 좋은 의미에서 가볍게 해준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
      ㅋㅋ 그죠그죠? 전에 치과의사가 초콜렛은 먹어도 된다 하길래 귀가 쫑긋했었는데 설탕 들지 않은 거 얘기였답니다. 과자, 사탕, 뭐 이런 게 몸에 좋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_^

  5. abercrombie and fitch 2013.04.25 20:29  댓글주소  고치기/지우기  댓글쓰기

    관점들을 종합하여 소개하였으며